작성: J.K | 검수: S.H | 업데이트 날짜: 2025년 10월 09일
근로장려금 조건 총정리: 2025년 최신 소득/재산 기준과 최대 지급액 가이드

목차 📋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 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 실질적인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매년 신청 기준이 소폭 완화되거나 지급액이 상향되는 등 변화가 있어, 내가 지원 대상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맞벌이 가구의 소득 상한이 4,400만원으로 확대되고, 자동신청 연령 제한이 모든 연령으로 폐지되는 등 제도적 변화가 큽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정기 신청(2024년 귀속)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을 받기 위한 필수 요건인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까지 총정리하여 독자님의 권리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단, 모든 수치와 정책은 국세청 공식 발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근로장려금이란? 제도의 목적과 2025년 주요 변화 💡

근로장려금(EITC, Earned Income Tax Credit)은 저소득 근로자 및 사업자의 근로를 장려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세제 혜택입니다. 단순히 생계 지원을 넘어, 일하는 것 자체가 소득 증가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025년 신청분(2024년 귀속 소득 기준)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소득 기준 완화와 자동신청 제도 확대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소득 상한이 4,40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수혜 대상이 더 넓어졌으며, 60세 이상이었던 자동신청 대상이 모든 연령의 신청 안내 대상자로 확대되어 신청 편의성이 크게 증대되었습니다. 이는 국세청이 저소득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장려금을 받고자 한다면, 전년도 소득뿐만 아니라 신청 연도 6월 1일 기준의 재산 요건까지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장려금은 정기 신청(매년 5월)과 반기 신청(상반기: 9월, 하반기: 3월)으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반기 신청은 근로소득자만 가능하며, 소득 발생 시점과 장려금 지급 시점의 시차를 줄여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 반면, 사업소득자나 종교인 소득자는 무조건 5월 정기 신청만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러한 제도적 개선은 더 많은 근로 가구가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변화이며, 지원 자격을 꼼꼼히 확인하여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출처: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공식 안내 (최신 정책 자료 반영)
가장 중요한 '소득 요건': 가구 유형별 기준 총정리 💰

근로장려금의 핵심은 소득 기준 충족 여부입니다. 장려금은 신청인과 배우자의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가구 유형별 기준 금액 미만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총소득'이란 근로소득, 사업소득, 종교인소득, 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을 모두 합산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특히 근로장려금의 경우, 최대 지급액 구간은 총급여액 등에 의해 결정되며, 소득이 일정 구간을 초과하면 지급액이 점차 줄어들다가 상한선에 도달하면 지급이 중단됩니다. 2025년 기준(2024년 귀속 소득)의 소득 상한 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가구 유형 분류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가구입니다. '홑벌이가구'는 배우자(배우자 총급여액 등 300만원 미만)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 중 하나라도 있는 가구입니다. 마지막으로 '맞벌이가구'는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입니다. 이 기준을 통해 가구 유형을 확정한 후, 아래 표를 통해 본인의 총소득이 기준금액 미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소득이 상한선을 넘는다면 안타깝게도 장려금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출처: 국세청 세법 개정 및 장려금 산정표 (2025년 기준 추정치 표기 시 확인 필요)
'재산 요건' 상세 분석: 부동산, 금융자산 포함 기준과 감액 기준 🏦

소득 요건과 더불어, 재산 요건 역시 근로장려금의 필수 자격 조건입니다. 근로장려금은 부채를 고려하지 않고 순수 재산 합계액만으로 판단합니다. 2025년 신청 기준은 2024년 6월 1일 현재 가구원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이 재산에는 주택(시가표준액), 토지(시가표준액), 건물, 승용 자동차, 전세금(간주전세금 적용), 금융재산, 유가증권, 회원권, 그리고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분양권 등)가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전세금의 경우, 신청인이나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으로부터 임차한 주택은 실제 전세금과의 비교 없이 '주택가액의 100%를 간주전세금'으로 평가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재산 요건 판단 시, 부채(빚)는 재산가액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억 원짜리 주택을 소유하면서 주택 담보대출 1억 5천만 원이 있더라도, 재산가액은 2억 원으로 산정됩니다. 이 때문에 실질적인 자산은 적더라도 장려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재산 목록과 평가액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표는 주요 재산 항목별 평가 기준을 요약한 것입니다.
출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및 국세청 장려금 심사 기준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 및 장려금 산정 방식 이해하기 📈

근로장려금의 지급액은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과 총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25년 기준 최대 지급액은 단독가구 165만 원, 홑벌이가구 285만 원, 맞벌이가구 330만 원입니다. 하지만 이 금액은 소득 구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나의 총급여액이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장려금은 소득이 전혀 없는 경우보다는 일정 소득(예: 단독가구 400만원, 맞벌이가구 800만원) 이상일 때 최대 금액을 받기 시작하며, 이 구간을 넘어서면 소득 증가에 따라 지급액이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구조입니다.
💡 장려금 지급액 산정의 핵심
핵심 강조 1 (최대 지급 구간): 최대 금액은 '총급여액 등'이 일정 구간에 도달했을 때 지급
핵심 강조 2 (점진적 감소): 최대 지급 구간 이후에는 소득이 증가할수록 지급액은 감소
사용자 경험 강조 (15천원 미만): 산정된 금액이 1만 5천 원 미만인 경우 지급되지 않음
자세한 산정 공식은 국세청 홈택스의 '장려금 계산해보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지급액은 총급여액 등에서 근로장려금 산정표에 따라 계산된 금액을 적용받게 되며, 소득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재산 감액 기준에 해당하면 최종적으로 받을 금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체납된 국세 또는 지방세가 있는 경우에는 장려금에서 그 금액만큼 충당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려금 신청 전, 나의 소득 구간과 재산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고 세금 체납 여부 등을 점검하는 것이 최종 수령액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국세청 홈택스 장려금 지급액 산정 기준 (2025년 기준)
근로장려금 신청 기간 및 방법: 정기 vs. 반기 신청 비교 📝

근로장려금은 정기 신청과 반기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근로소득자라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사업소득이나 종교인 소득만 있다면 정기 신청만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기 신청은 전년도 연간 소득을 기준으로 하며, 보통 매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통 8월 말에서 9월 말 사이에 지급됩니다.
반면, 반기 신청은 근로소득자의 소득 발생 시점과 장려금 수급 시점 간의 시차를 줄여 생활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상반기분은 9월, 하반기분은 3월에 신청하며, 각각 그해 12월 말과 다음 해 6월 말에 지급(정산)됩니다. 만약 반기 신청을 했다면 정기 신청을 따로 할 필요가 없으며,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반기 신청을 한 것으로 보아 다음 해 9월에 정산 지급됩니다.
신청 방법은 매우 간편합니다. 국세청에서 모바일 안내문, 문자메시지,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받은 경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나 모바일 링크, ARS 전화(1544-9944)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홈택스(PC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본인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 후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자동신청 제도가 모든 연령으로 확대되었으므로, 안내 대상자라면 한 번의 동의로 2년간 자동 신청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 필요) 이러한 편리한 방법을 활용하여 기한 내에 꼭 신청해야 감액 없이 전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세청 홈택스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방법 안내
신청 제외 대상 및 유의사항: 꼭 확인해야 할 결격 사유 ⚠️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법령에서 정한 '신청 제외 대상'에 해당하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제도의 취지(저소득 근로 장려)에 부합하지 않거나, 이미 다른 방식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대표적인 제외 대상으로는 배우자를 포함한 가구원 중 전문직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있는 경우입니다. 변호사, 의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직 사업자는 사업소득 금액에 관계없이 신청 자격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신청 연도의 12월 31일 현재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자(단, 외국인이라도 내국인과 혼인한 경우 등은 예외)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1. 2024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
2. 2024년 12월 31일 현재 계속 근무하는 상용 근로자로서 월평균 근로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자 (배우자 포함).
3. 거주자가 국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일부 예외 있음).
특히, 장려금 지급과 관련하여 유의할 사항은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지급액이 감액된다는 점입니다. 기한 후 신청(정기 신청 기간 후 6월 2일부터 12월 1일)을 할 경우, 산정된 장려금의 5%가 감액된 95%만 지급됩니다. 또한, 허위로 신청하거나 고의로 재산을 숨기는 등의 부정 신청이 적발될 경우, 장려금 환수는 물론 최대 2년간 장려금 지급이 제한되고, 경우에 따라 횡령죄 등으로 고발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신청해야 합니다. 이 모든 요건을 충족했는지 마지막으로 꼼꼼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국세청 근로장려금 지급 제한 사유 및 유의사항
근로장려금 혜택 극대화 전략: 재산 및 소득 관리 팁 ✨

근로장려금은 지원 대상의 재산과 소득이 특정 기준에 근접할수록 감액되거나 아예 지원 자격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려금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연말에 소득과 재산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산 합계액이 감액 기준인 1억 7천만 원 미만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1억 7천만 원을 넘으면 지급액이 50%나 감액되므로, 예를 들어 불필요한 고가 차량을 처분하거나, 비과세 금융 상품으로 자산을 분산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산은 6월 1일 기준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소득 관리 측면에서는 최대 지급액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구간(단독가구 400~900만원 등)을 목표로 소득 활동을 계획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소득 상한선(단독가구 2,200만원, 맞벌이 4,400만원 등)을 넘을 위험이 있다면, 연간 소득을 예상하여 지출 시점을 조절하거나, 배우자 소득 분배 등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근로장려금은 결국 근로를 장려하는 제도이므로, 소득을 숨기기보다는 정확하게 신고하고,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매년 정책이 변화하므로, 국세청의 최신 공고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재산 관리 예시 📝
-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재산 합계액이 1억 8천만 원이라면, 50%가 감액됩니다.
- 장려금 지급일인 9월까지 기다리지 않고 반기 신청을 활용하여 더 빠르게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적은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는 제도입니다. 소득과 재산 기준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으며, 새로 확대된 자동신청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최대치의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국세청 상담센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출처: 기획재정부 세법 개정안 및 국세청 정책 자료
근로장려금 조건 총정리를 통해 본인의 수급 자격을 명확히 확인하셨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놓치지 않도록, 국세청의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고 기한 내에 꼭 신청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근로장려금 조건

면책 조항
이 글은 근로장려금 제도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법률, 세금 관련 전문적인 조언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본 정보로 인한 직간접적 손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JOHN 3:16)
